일반적인 계장 설치는 공정 취출부와 계기를 임펄스 배관으로 연결하며, 이 배관은 튜브와 피팅, 밸브, 지지물을 현장에서 조립해 만듭니다. 그 연결부 하나하나가 잠재적 누설 경로이자 설치 공수이며, 시운전 단계에서 찾아내 손봐야 할 대상입니다.
직결형 또는 사전 제작 훅업은 차단, 평형, 배출 기능을 샌드위치 구조의 밸브 보디에 통합하여 계기에 바로 장착합니다. 임펄스 배관 구간은 아예 없어지거나, 공장에서 제작된 짧은 조립체로 줄어듭니다.
절감은 네 가지 측면에서 발생합니다. 연결부 감소. 없어진 연결부 하나하나가 영구적으로 제거된 누설 경로입니다. 현장 작업 감소. 조립이 날씨에 노출된 작업 발판에서 관리된 조건의 작업대로 옮겨집니다. 시운전 단축. 사전 시험을 마친 조립체는 누설 검사를 거쳐 도착하므로 시운전에서 발견되는 결함이 줄어듭니다. 중량과 진동 감소. 배관 구간이 짧을수록 공진 문제가 적고 필요한 지지물도 줄어듭니다.
현장 인건비가 높거나 접근이 어려운 경우, 유체 특성상 누설의 영향이 큰 경우, 그리고 같은 계장 설치가 플랜트 내에서 여러 번 반복되는 경우에 그 효과가 가장 큽니다. 마지막 경우에는 설계와 검증을 마친 훅업을 그대로 복제할 수 있어, 작업자마다 조금씩 다르게 조립되는 일이 없습니다.
저희는 훅업을 적용 조건에 맞춰 설계합니다. 공정 조건, 계기 종류, 장착 방식, 그리고 해당 설치가 충족해야 하는 규격을 반영합니다. 조립체는 출하 전에 제작과 시험을 마치고 설치 가능한 상태로 도착합니다.